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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물놀이 안전 수칙
작성자 유혜정 등록일 18.09.03 조회수 67


여름철『물놀이 안전수칙』준수로 안전사고를 예방합시다 !



물놀이 10대 안전수칙


○ 수영을 하기 전에는 손, 발 등의 경련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한다.
○ 물에 처음 들어가기 전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다리→팔→얼굴→가슴 등의 순서) 물을 적신 후 들어간다.
○ 수영도중 몸에 소름이 돋고 피부가 당겨질 때에는 몸을 따뜻하게 감싸고 휴식을 취한다.
○ 물의 깊이는 일정하지 않고 갑자기 깊어지는 곳은 특히 위험하니 물 깊이를 알고 있는 곳에서만 물놀이를 한다.
○ 건강상태가 좋지 않을 때나, 배가 고프거나 식사 후에는 수영을 하지 않는다.
○ 물놀이 중에는 껌이나 사탕을 먹지 않는다.
○ 자신의 수영능력을 과신하여 무리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 장시간 계속 수영하지 않으며, 호수나 강에서는 혼자 수영하지 않는다.
○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주위에 소리쳐 알리고(즉시 119에 신고) 구조에 자신이 없으면 함부로 물속에 뛰어 들지 않는다.
○ 수영에 자신이 있더라도 가급적 주위의 물건들(튜브, 스티로폼, 장대 등)을 이용한 안전구조를 한다.

준비운동 및 구명조끼 입기
심장에서 먼곳부터 입수
소름이 돋을때 휴식
물이 갑자기 깊어지는 곳 위험
식후 수영금지



수영과신 금물
장시간 혼자 수영 금지
익수자 발견시 119신고
구조시 무모한 구조 금지
주위물건 이용 안전구조





신나는 여름철 물놀이 ! 사고예방은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로부터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계곡, 강, 바다 등을 찾아 수영, 뱃놀이 등 물놀이 기회가
  많아짐에 따라 사고 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합시다.

물놀이 안전수칙

☺ 물놀이 이전에 먼저 하여야 할 것들
  ☞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합니다. 
  ☞ 피부보호를 위하여 햇빛 차단 크림을 바릅니다.
  ☞ 머리카락이 긴 사람은 묶거나 수영 모자를 씁니다.
    (※ 물놀이 중에 머리카락이 목에 감길 수 있습니다.)

☺ 물놀이를 할 때 주의해야 할 것들
  ☞ 물에 들어갈 때는 손, 발→다리→얼굴→가슴의 순서로 몸에
     물을 적신 후 천천히 들어갑니다.
  ☞ 물 깊이를 알고 있는 곳에서만 물놀이를 합니다.
  ☞ 다리에 쥐가 나면 즉시 물 밖으로 나옵니다.
  ☞ 다음의 증상의 있으면 물놀이를 중지합니다.
   ㆍ 몸이 떨리거나, 입술이 푸르고 얼굴이 당기는 증상
   ㆍ 피부에 소름이 돋을 때
  ☞ 위급할 때는 한쪽 팔을 최대한 높이 올리고 흔들어 도움을
     청합니다.
  ☞ 물놀이 중에는 껌이나 사탕을 먹지 않습니다.


 ※ 어린이들을 위해
  - 물 근처에서 아이들이 혼자 놀지 않도록 합니다.
  - 친구를 밀거나 장난치지 않도록 합니다.
  - 신발 등의 물건이 떠내려가도 절대 혼자 따라가서 건지려
    하지 말고, 어른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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