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실종,유괴예방 교육 안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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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혜정 | 등록일 | 17.05.12 | 조회수 | 362 |
① 아이의 지문 등 사전등록을 미리 등록 하세요. - 아이의 지문과 사진등 신상정보를 경찰시스템에 미리 등록해 실종 시 신속한 신원으로 보호자에게 인계하는 실종예방 제도입니다. - 방법은 경찰청 안전드림, 안전드림 앱, 또는 경찰관서 방문하여 등록 가능 합니다. ② 자녀를 집에 혼자 두지 마세요. - 잠시 외출한다고 아이를 혼자 두고 다니지 마세요. - 특히 아이가 잠든 틈에 외출은 금물입니다. - 아이가 집 바깥으로 엄마를 찾으러 나올 수 있습니다. - 외출할 때는 친척이나 이웃에게 자녀를 돌봐 달라고 부탁합니다. ※ 아이사랑 3대 실천 사항 : 혼자 두지 마세요 / 굶기지 마세요 / 때리지 마세요 ③ 항상 자녀와 함께 다니세요. - 가까운 곳에 외출했을 때에도 잠시도 아이 혼자 두지 마세요. - 특히, 가까운 백화점· 슈퍼· 시장· 쇼핑몰· 영화관· 공원· 공중화장실 등에서 주의 하세요. - 화장실을 혼자 가거나 심부름을 시키거나 자동차 안에 혼자 두는 것도 위험합니다. ④ 실종아동 예방용품을 활용 하세요. - 이름표 등을 착용하게 하고, 아이의 이름과 연락처 등을 적을 때에는 바깥으로 쉽게 드러나지 않는 옷 안쪽이나 신발 밑창 등에 새겨주는 것이 좋습니다. - 낯선 사람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유괴의 소지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⑤ 자녀에 관한 정보들을 기억해 주세요. - 매일매일 자녀가 어떤 옷을 입었는지 기억해두고, 아이의 인적 사항을 적어 둔 카드를 집에 비치해 둡니다. ⑥ 자녀의 하루 일과와 친한 친구들을 알아두세요 - 아이가 놀러 나갔다가 집으로 돌아오지 않는 경우, 재빨리 아이를 수소문해 볼 수 있으려면 아이의 하루 일과를 부모가 자세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 바깥에 있는 아이가 구체적으로 어디에서, 누구와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⑦ 정기적으로 자녀사진을 찍어두세요 - 실종아동이 발생했을 때 가장 중요한 정보는 바로 아이들의 사진입니다. 아이들은 특히 성장이 빠르므로 너무 오래된 사진은 실종아동 찾기에 도움을 줄 수 없습니다. 가능한 정기적으로 아이 사진을 찍어 보관 합니다. <아이들에게 이것만큼은 꼭 가르쳐 주세요!!> ① 아이에게 이름·나이· 주소· 전화번호· 부모이름 등을 기억하도록 가르치세요 - 즉, 쇼핑몰이나 공원 등에서 길을 잃을 경우, 무작정 길을 걷지 말고 그 자리에서 멈춰 서서 기다리게 하고, 주위 어른들이나 경찰관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하는 연습을 해 보는 것입니다. - 만약 아이가 전화할 수 있다면, 당황하지 말고 근처 공중전화나 가게에 들어가 부모에게 전화를 하고, 182 혹은 112에 신고하도록 가르칩니다. ② 밖에 나갈 때는 누구랑 어디에 가는지 꼭 이야기 하도록 가르치세요 - 또 가급적 외부에서는 잠시라도 혼자 다니지 않고, 친구들과 함께 다니도록 가르칩니다. - 특히, 사람이 많은 공원이나 놀이터, 공중화장실 등에 갈 때에는 친구들이나 믿을만한 어른과 함께 가도록 합니다. ③ 낯선 사람을 따라가지 않도록 주의 시키세요 - 즉, 길을 물어 보며 차에 태우거나, 엄마 친구를 사칭하거나, 강아지를 함께 찾아달라는 등 도움을 요청할 때도 단호히 거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 만약 낯선 사람이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데려 가려고 할 때에는 소리를 질러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 납치범들이 물건을 들어달라고 하거나 땅에 떨어진 물건을 주워달라고하면서 접근하여 차량 등에 납치하는 것에 유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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