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줄넘기를 뛰어 넘으려니깐 ~무서움에 용기가 선뜻 나지 않았지만,
선생님의 도움과 친구들의 응원으로 용기를 얻어 힘차게 뛰어보고 나자 ~"할 수 있었어" 하는 기쁨으로 화이팅!!손뼉을 쳐 보았던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