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같이 달려온 보육교실 친구들, 1년동안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지만 끝까지 잘 참여해줘서 뿌듯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 ^^ 못다한 이야기는 나중에 또 만나서 하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