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심과 거정을 과감히 털어 버려라(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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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학성초 | 등록일 | 09.04.25 | 조회수 | 324 |
근심과 걱정을 과감히 털어 버려라 206. 聖人을 보는 것이 즐겁고 그를 따라 의지하는 것이 즐겁다. 어리석은 사람들을 멀리 떠나 선을 행하는 그것만이 즐겁다. 근심과 걱정 같은 것은 과감히 털어 버려라. 그것들은 그대의 인생에 있어 먼지와도 같은 하찮은 적들이다. 그대 삶의 주변에 띄엄띄엄 모여 앉은 저 어리석은 자의 눈빛 또한 과감히 털어 버려라. 그리고 의지하라. 홀로 많은 악마를 이기신 붓다께 의지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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