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48(아라한이 지나는 곳이면 향기가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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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학성초 | 등록일 | 09.04.25 | 조회수 | 338 |
阿羅漢이 지나는 곳이면 향기가 난다 098. 마을에 있거나 들판에 있거나 평지에 있거나 언덕에 있거나 아라한이 지나는 곳엔 그 은혜를 받지 않음이 없다. 099. 그는 텅 비고 고요한 곳을 좋아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럴 수가 없다. 바랄 것이 없으니 구할 것도 없구나. 아라한이 지나는 곳이면 향기가 난다. 마을에 있거나, 들판에 있거나, 평지에 있거나, 언덕에 있거나 그가 있는 곳이면 향기가 난다. 그 향은 바람을 거슬러도 풍기고, 바람을 따라서도 풍기며, 바람을 거슬러서나 바람을 따라서나 언제나 풍긴다. 그는 아라한이기 때문이다. 그는 깨달은 사람이다. 이미 생사를 초월하여 더 이상 배울 만한 법도가 없어진 사람이다. 수행자가 悟了到達하는 최고의 자리에 있는 사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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