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에 다녀와서. |
|||||
---|---|---|---|---|---|
작성자 | 임재희 | 등록일 | 14.04.01 | 조회수 | 248 |
3월 29일. 롯데월드를 다녀왔다. 롯데월드에 다녀와서 정말 좋았다. 각종 놀이기구를 탔는데, 총 4개의 놀이기구를 탔다. 좀 더 탔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게도 롯데월드에 주말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정말 많았다. 그래서 놀이기구를 4개 밖에 못탔다. 그런데 선생님께서는 3~4개 탄게 많이 탄거라고 하셨다. 마지막에 자이언트루프라는 놀이기구에 줄을 서고 있어서 탈 수 있었는데 후룸라이드를 타면 어떨까해서 후룸라이드를 타려고 줄스러 갔다가 줄이 너무 길어서 못탔다. 그 날 탔던 놀이기구는 자이로드롭, 신밧드의 모험, 자이로스윙, 아트란티스를 탔다. 정말 재밌었다. 자이오드롭은 처음에 탔는데 여러명이 타서 금방 탔다. 매직아일랜드에 위치한 자이오드롭은 하늘과 닿을 듯한 곳에서 시작하는 순간 낙하의 아찔함을 느낄 수 있는 국내 최초의 고공자유낙하 체험 시설이라고 한다. 두번째로 탄 신밧드의 모험은 신기하기도 하면서 조금 무섭기도 한 놀이기구였다. 지하수로를 따라가며 말하는 신전의 벽, 불을 뿜는 삼두용, 해적선, 보물창고 등과 만나는 신밧드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위에 있는 말 그대로 흥미진진한 모험을 즐길 수 있었다. 세번째로 탄 자이로스윙은 내가 탄 놀이기구 중에서 2번째로 제일 재미있었다. 자이로스윙은 친구들과 아트란티스를 타려고 줄을 기다리다가 지루해서 선혜, 용만이와 같이 자이로스윙을 탔다. 정말.. 탔는데 위에 올라갔다가 밑으로 내려오는데 심장이 들린 것 같았다. 자이로스윙은 40여명이 둘러앉은 거대한 회전기구가 시계추처럼 움직여 회오리 바람에 날려가 버리는 듯한 새로운 공포를 전달한다고 한다. 저 말처럼 정말 새로운 공포를 전달한다. 마지막으로 탄 아트란티스는 롯데월드에서 가장 재밌는 놀이기구라고 한다. 위에 글처럼 기다리기 지루할만큼 줄이 엄청 길었다. 그만큼 인기가 많았기 때문이다. 아트란티스는 롤러코스터와 후룸라이드의 절묘한 만남! 출발순간 최고의 속도감을 즐길 수 있으며 두 가지 어트렉션 묘미에 관람까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딘 놀이시설의 혁명이라고 한다. 이 놀이기구는 내가 탄 놀이기구 중에서 제일 재미있었다. 1번째로 제일 재미있었다. 이 롤러코스터는 위치에너지에서 운동에너지를 얻기 위해 높은 곳까지 레일을 타고 올라가던 기존의 롤러코스터와는 다르게 급발진 시스템을 사용하여 열차에 타자마자 펑하고 터지듯 나아가게 제작되었다고한다.
3월 29일에 롯데월드에 가서 정말 좋았
|
이전글 | 예절학교를 다녀와서 |
---|---|
다음글 | 제천한방엑스포(이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