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도 짧은 겨울방학이 지나고 드디어 반가운 친구들을 다시 만나는 개학식이 있습니다. 훌쩍 자랐을 여러분들이 궁금하고 보고싶었습니다.
새교실 새 선생님과 앞으로 함께 할 날이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