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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會者定離)과 만남(去者必返)의 시간 속에서
작성자 *** 등록일 09.09.01 조회수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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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학년도 2학기 인사에 따라 아쉬운 이별을 고하는 이임식(2009.08.31)과 새로운 만남을 축하하는 부임식(2009.09.01)을 거행하였다.

  가시는 김광일 교감선생님은 2007년 3월 1일자로 본교에 부임하시어 작지만 강한 학교』, 『기본이 바로 선 당당한 학산인』육성에 열과 성을 다하시다 청주 중앙여중학교로 전근하시고, 안성용 선생님은 2006년 3월 1일자로 본교에 부임하시어 학생들의 학력증진과 바른 인성함양에 매진하시다 옥천고등학교로 전근하신다.

  후임으로 청주 남성중학교에서 김광회 선생님이 교감으로 승진하셔서 부임하시고, 신규로 이정화 선생님이 발령을 받으셨다. 또한 이상민 교생 선생님이 오셔셔 한달간 함께 하신다. 이별의 아쉬움과 만남의 설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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