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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5참전비
작성자 이예경 등록일 16.06.24 조회수 124

     2016년  6월 24일 금요일 날씨:비 제목:6. 25

 

    오늘 나는 6.25비를 배웠

 

다. 6.25참 힘겨운 사투였다.

 

그 곳은 피 바다로 물들여

 

있고 사람들은 숨을 거둔

 

체 피를 흘리고 있었다. 그

 

때 우리 할머니랑 할아버지

 

는 우리와 같은 나이 였고

 

그 싸움에서 이겨서 살아계

 

셨다. 하지만 아직 싸움은

 

결정이 난게 아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가 이길 수

 

 

있었던 이유는 여러나라들

 

이 우리 남한을 도와주었기

 

때문이다. 사실 난 왜 같은

 

대한민국이 싸워 이 나라를

 

점령해야하는지 모르겠다.

 

아니 그럴 이유도 없다. 왜

 

같이 평화롭게 살면 되지

 

왜 피,눈물 흘리는 전쟁에

 

참가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나는 지금까지 우

 

리를 지켜준 어른들께 감사

 

하고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

 

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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