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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 벗은 임금님
작성자 최희원 등록일 16.06.02 조회수 112

  아침에 임금님은 옷을고르고 있었어.임금님께서는마음에 들어 하는 옷이 없었어.임금님은 슬슬 짜증이 나지.임금님은 신하들에게 짜증을 나었지.

바로 그때, 두 명의 사나이가 임금님을 찾아왔어. 두 명의 사나이는 임금님을 속여지.그냥 옷이 아니라 세상에서 한나뿐인 신비한 옷을 만든 다고 했지.

임금님은 기대가 되었어.임금님은 신비한 옷을 입을 생각해서 신이 났지.하지만 그 두 명의 사나이는 거짓말을 일삼는 사기꾼들이었지.

신하들의 눈에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지.임금님은 꺄우뚱 했지.사나이는 임금님께 옷을 입이는 척 했어.아이가 말 했어. "임금님은 버벌거벗었대요."사람들은 웃었어.

임금님 속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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