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강숲마을을 갔다. 정말 재미있었다.
그중에서 제~~~~일 재미있는 것은
다슬기를 잡은 것이다. 마지막에 다시
풀어주어야 하였다. 조금 아쉬웠다.
인절미떡도 만들었다. 정말 맛있었다.
나무 망치로 떡을 찌었다. 정말 재미있었다.
비누도 만들었는데 향이 정말 좋았다.
다음에도 또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