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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 죄송한날
작성자 강태원 등록일 16.04.05 조회수 107

   오늘 아침에 체육 선생님을 마났다.

선생님께서 밖으로나가서 축구를

하자고 하셨다. 그런데 지금은 독서

시간이여서 책을 빌려야 됬다.

   "지금은 독서 시간이여서

안되요." 라고 말하였다.

나는 선생님께 죄송 하였다.

다음부터는 도서를 빨리하고  축구하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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