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한민국, 세계로 뻗어가자

학산초등학교 5학년 1반

배서연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을 사랑하는 여학생 5학년입니다 우리한국은 많고도 많은 역사가 아주 많습니다. 우리가 가장 잘 아는 6.25 한국전쟁을 통하여 우리 민족은 수없이 많은 고통을 겪었습니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단잠을 자던 휴일 새벽 선전포고도 없이 242대의 탱크와 211대의 전투기를 앞세운 북한 19만 8천명 인민군의 남침으로 고요한 아침의 나라인 이 땅에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조국을 지키는 순국 영령들이 피가 온몸에 들끓어 이 나라를 지키려고 총칼을 들고 나서서 그 아까운 수많은 생명들이 꽃잎처럼 쓰러져 온세상이 피비릿내로 코를 찌른 6.25를 지금 우리는 다 잊혀져 가는 과거의 역사로만 도리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을 바라보며 다시금 기억하기를 소망합니다.

한 핏줄 한 겨레로 태어난 한 하늘아래에서 살던 꽃 같은 젊은이들이 영문도 모 른체 죽어가야 만했던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그들의 애국심을 기립니다.

우리한국은 6.25때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았는지 북한사람들은 모를 것입니다.

미국사람들이 도와주어서 다행입니다. 우리한국 사람은 59년 동안 힘들 시절을 겪어 왔습니다. 맥아더 장군님도 인천 상륙작전을 펼쳐서 우리한국을 도와 주었습니다. 그래도 우리 한국 사람은 벌벌 떨었습니다. 북한 사람들 왜 우리 한국을 싫어하는 걸까요? 그렇게 1950년 6월 25일 우리한국 땅에 침입을 하지 않았더라면 6.25전쟁은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크게 가져야 합니다. 다른 나라는 우리를 싫어할 수는 있는데 하지만 우리한국 사람들은 절대로 그러면 안 됩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우리세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우리한국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우리대한민국 만세 우리한국을 사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