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 나라 사랑

학산초등학교 5학년1반

강윤지

요즈음에는 바쁘거나 귀찮다는 이유로 우리나라사랑을 모릅니다.

내가 어디서 어떻게 왜 이렇게 사는지 모릅니다. 부끄럽지만, 저도 바쁘고 놀다보니 점차 머릿속에서 없어져 가는 듯합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행사가 가끔씩 올 때면 잠시 생각이 번쩍 날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 삶속에서 더욱더 나라의 대한 개념이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더욱 나라를 생각하면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기쁘면 기쁠수록 더욱‘내가 여기에 살고 있기에 이런 기쁨을 느끼는 구나’ 라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또 우리나라가 어떻게 이렇게 되었고 어떠한 노력이 있었기에 이렇게 살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며 삶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지어 생각해봅시다.

또 우리나라사랑의 대한 이야기를 작은 제목으로 계속 파고 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옛 분과 여러 위인의 노력과 인재덕분에 우리나라가 이렇게 살아 있습니다.

이렇게 고생 끝에 지킨 우리나라를 함부로 생각하고 사용하면 안 됩니다.

우리들에 생명의 은인인 군인아저씨들을 기리기 위한 6월6일 현충일, 이럴 때 쯤 이면 가슴에 손을 얻고 생각해 봅니다.

머릿속으로 전쟁터가 나오지요?

이렇게 조금만 생각해도 나라의 받침이 되어 나중에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됩니다. 6.25 전쟁의 맞서 싸워 나라를 지켜주신 맥아더장군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알고 있는 위인을 큰 소리로 감사의 뜻으로 3번만 읽어도 마음의 한쪽이 따뜻해집니다.

조금이라도 자투리 남은시간에 나라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조금만 생각해 주어도 우리나라를 살리신 이순신 장군, 맥아더 사령관님, 군인 아저씨들이 고마워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기틀을 잡고 우리나라의 대한 고마움을 생각합니다.

이렇게 실천해보면 나도 뿌듯할 것입니다.

항상 이런 마음으로 생활화하여 삶에 큰 힘을 느끼고 더욱더 생활에 의한 의욕과 힘이 더욱더 날 것입니다.

우리 모두 나라사랑. 모두사랑!!

우리나라 지켜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코리아~! 한국 정말 고맙습니다.

애국가를 지어 우리 민족의  만들어 주신 안익태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