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대상 : 3학년 1반 유영
네로는 가난하지만 파트라슈와 할아버지가 있어 외롭지 않아요.
하지만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파트라슈와 둘만 남은 네로의 하루하루는 힘들기만 해요.
네로는 파트랴슈와 함께 힘든 일을 잘 헤쳐 나갈 수 있을까요?
나도 네로처럼 그림 그리기 대회에 나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