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대상 : 6학년 1반 최지환
하마터면 오늘 글씨를 못 쓸 뻔 했는데 그 때 거절하지 않고샤프를 빌려준 지환이가 고마워서 칭찬합니다. 그리고 샤프를 바꿔달라고 했을 때도 지환이는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지 않고 그냥 바꿔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