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건강-아이에게 화내고 싶지 않을 때 이렇게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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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채선옥 | 등록일 | 15.04.06 | 조회수 | 161 |
아이에게 화내고 싶지 않은데... 부모의 지혜로운 행동과 판단은 아이가 잘못을 깨닫고 긍정적인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온갖 좋은 말로 아이를 구슬린다고, 매를 들고 야단을 친다고, 아이가 두려워하는 것으로 협박을 한다고 아이가 달라지는 건 아니지요.
아이를 움직이게 하려면 모래 속으로 물이 스며들듯 자연스럽게 부모의 메시지를 전달해야 합니다.
첫째, 아무 말 없이 그 장소를 떠나라. 분노의 감정에 휩싸였을 때, 눈앞에 분노의 원인인 아이가 있으면 그만 감정을 터뜨리게 되고 만다. ‘아, 이러다간 화가 폭발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면 우선은 아무 말 없이 그 장소를 떠나라. 둘째, 호흡을 가다듬어라. 화가 났을 때는 호흡이 짧고 거칠어지기 마련이다. 이럴 때는 복식호흡을 해보자. 우선은 배 아래쪽부터 서서히 공기를 뱉어내는 방식이다. 그다음, 배 아래쪽에 공기를 꽉 채우는 느낌으로 숨을 들이쉰다. 이처럼 복식호흡을 여러 번 반복하다 보면 처음 느꼈던 격렬한 감정의 물결이 서서히 가라앉게 될 것이다. 셋째, 화가 난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라. 분노의 감정에 휩싸인 자신을 한발 물러나서 바라보는 것이다. ‘아, 난 화가 났구나. 내가 왜 화가 났지? 아, 좀 전에 저 녀석이 나한테 대들었지.’ 이렇게 객관적으로 자신을 파악하다 보면 감정과 하나가 되지 않고 침착해질 수 있다.
그다음 상황을 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한다. ‘저 녀석도 무슨 일이 있나? 이번엔 화내지 말고 차근차근 물어봐야지.’ 그러면 아이와의 관계도 조금씩 긍정적이고 현명하게 대처해나갈 수 있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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