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多행복 다문화 중점 운영학교인 학산초등학교는 22일 전교생과 학부모 등 75명이 참여하는 인천차이나타운 다문화이해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 체험학습은 문화적 이질감 극복 및 타문화에 대한 건전하고 긍정적인 인식과 존중의 마음을 기르고자 실시했다. 인천차이나타운에서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3대 통합권 박물관 및 문화관을 관람하고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해야하는 이유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차이나타운 일주 코스를 돌며 만주족 여인들의 의상이었으나 지금은 중국 여인의 전통의상으로 자리를 잡은 치파오와 중국인들이 즐겨 먹는 전통차 시음 및 중국의 전통 문화를 알 수 있는 도자기도 보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중부매일 보도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91423

영동신문 보도

http://www.ydnews.co.kr/ydnews/board.php?board=news1&search=학산초&shwhere=subject|tbody&command=body&no=30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