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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학교살리기(충북일보-2014.05.11)
작성자 민화식 등록일 14.05.12 조회수 216

충북의 최남단, 전북 무주와 도계를 이루는 포도의 고장 영동군 학산면에 위치한 학산초등학교(교장 민화식). 이 학교는 '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꿈을 키워가는 창의적인 학산 어린이'를 기르는 것을 교육목표로 어린이들은 꿈을 키우고, 선생님은 보람을 느끼며, 학부모들과 아름다운 동행을 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고 있다.


-.  따뜻한 마음 심기,  -. 사랑의 공동체 실현,  -. 창의적 생각 키우기,  -.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 몸과 마음이 건강한 행복 아이,  -.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ICT교육, 

등 학산초등학교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소개하였다.

충북입보 보도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34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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