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항상 새로운 꿈을 꿉니다.
몇 년 후가 아닌 몇십 년의 후의 풍성하고 알찬 삶을 위해서
다양한 빛깔의 꿈을 꿉니다.
배움 스스로 배우는 어린이
채움 상상력으로 세상을 채우는 어린이
키움 꿈을 키우는 어린이
나눔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어린이
학생들도 선생님들도 학부모님들도 우리 마을도
행복 숲 정원에서 같은 꿈을 꿉니다.
따뜻한 행복정원에서
사랑스럽고 가슴 설레는
꿈의 나래를 함께 펼쳐보시겠습니까?
행정초등학교 교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