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당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우리 동네 미사씨
작성자 김혜원 등록일 12.06.28 조회수 283

   책중 않읽어 본 책이 2권이 있는데 한규가 사투리의 맛을 가져가 어쩔 수 없이 이책을 읽게 되었다.

   끔찍한 사진-털이벗겨진 채 수북이 쌓여 있는 죽은 여우를 보게 되었다 성지는 사진을 보고 결심 하였다. 나중에 돈많이 벌어도 여우 목도리는 사지않겠다고 결심하게 되었다.모피 코트 ,악어 가죽으로 만든 가방 토끼털도요

   난 성자가 동물을 생각 하는 마음이 인상적이 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털 옷이 동물털로 만들어 지다니 난 그런 줄도 모르고 막다랐는데 이제는 동물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더럽게 입지 말아야지

 

이전글 우리아빠 숲의거인
다음글 사투리의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