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 계획을 세워 필요한 식품만 구입합니다.
냉장고에 뭐가 들었는지, 온 가족이 알아야 합니다.
냉장고에 넣을 땐 구입 날짜 순서대로, 속이 보이는 그릇을 사용합니다.
가족의 건강과 식사량에 맞춰 조리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을 만큼 덜어서 남기지 않고 먹습니다.
지나치게 짜거나 맵게 먹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음식물쓰레기는 따로 버립니다.

주문하기 전에 메뉴판을 꼼꼼히 살핀 후 먹을 만큼만 주문합니다.
자신의 식사량을 미리 말해 줍니다.
먹지 않을 음식은 미리 반납합니다.
여럿이 함께 먹는 요리에는 개인 접시를 사용합니다.
먹고 남은 음식이 담긴 그릇에 이물질을 버리지 않습니다.
음식이 남지 않을 만큼만 더 주문합니다.
먹지 않을 후식은 미리 사양합니다.
그래도 남은 음식은 포장해서 가져갑니다.

매출량·식품 보관 능력을 따져 계획성 있게 식품을 구입합니다.
식품에 구입날짜를 표시하고 순서대로 사용합니다.
고객의 취향과 식사량을 배려해서 차림판을 다양하게 준비합니다.
남지 않게 드리고, 원하시면 더 드립니다.
고객이 원하는 양대로 선택할 수 있게 합니다.
지나친 눈요기 장식을 줄입시다.
남은 음식을 포장해 드리며, 친환경적인 포장용기를 비치합니다.

우리 급식소에 알맞은 식단을 준비합니다.
급식인원·재고물량 등 계획성에 있게 식품을 구입합니다.
적정온도 및 습도를 유지해 구입날짜 순서대로 보관하고 사용합니다.
조리시에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합니다.
이용자가 자율적으로 덜어 먹도록 준비합니다.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조사해 다음 식단에 참고합니다.
음식물 쓰레기는 물기와 이물질을 없애 위생적으로 관리합니다.
남은 음식은 푸드 뱅크를 통해 이웃과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