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학년 3반 오유노를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친구들과 친화력이 좋고, 공부에 집중을 잘하며 숙제를 잘해옵니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자신이 할일은 무조건 다 하는 친구입니다. 또한 정리를 깔끔하게 잘하고 잘 웃으며, 학교나 그 외의 공간에서 어른을 만나면 말로라도 "안녕하세요"/"바른이가 되겠습니다"를 꾸준히 외쳐주고, 친구들에게 웃음을 줄때도 있지만 친구들에게 도움이 될때도 있기 때문에 오유노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