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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니 속 곤충, 우리 아이는 내가 지킨다!
작성자 김경자 등록일 09.04.13 조회수 320

 

 최근 충청북도 내 일부 유치원 및 초등학교에서 머릿니에 의해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학생이 한 반당 1~2명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머릿니는 머리카락 등 신체접촉에 의해 다른 사람에게 쉽게 옮겨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학교에서 공동생활을 하는 학생들에게는 개개인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학생들의 머릿니 감염 예방 차원에서 첨부자료를 살펴보시고, 귀중한 자녀들의 머릿니의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해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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