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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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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의식 고취 글쓰기 3-4 박성현
작성자 이인옥 등록일 11.11.24 조회수 295
   오늘 연평도 포격 사건에 관한 동영상을 보았다.  연평도 포격은 그야말로 전쟁이었다.  군인 2명, 민간인 2명의 귀한 목숨을 사라지게 했으니 말이다.  북한은 작년 11월 23일 2시30분에 1차 포격을 실시했다.  우리 군사도 그것의 4분의 1도 안되는 대응사격을 했다.  또 3시 11분에는 2차 포격을 해왔다.  군인들이 많은 노력을 했으나 많은 피해를 입었다.  무려 170발의 사격을 받은 우리나라의 연평도는 불안해서 사람이 살 수가 없는 곳이 되었다.  그전에도 북한은 천안함을 폭파하려는 도발도 했다.  그래서인지 우리나라 청년들이 해병대로 많이 들어 왔다.  난 처음에는 우리나라는 우리군인과 미군만이 지키는 줄 알았다.  그러나 오늘 이 동영상을 보고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안보의식을 가진 우리 모두가 지킨다는 것을 말이다.   난 북한과의 통일이 빨리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나를 위해서가 아닌 우리 모두를 위해서 말이다.  난 통일을 위해 친구들과 함께 북한을 위한 저금을 해주기로 했다.   이런 생각도 해 보았다.  만약 내가 자고 있는동안 전쟁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들.  난 북한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죽어가는 북한의 주민들을 위해 통일이 빨리 되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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