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친구주간 글짓기(2-4 한상민)-성현이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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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인옥 | 등록일 | 10.09.18 | 조회수 | 293 |
내 친구 성현아, 나 상민이야 난 너하고 1,2학년동안 똑같은 반이었어. 3,4,5,6학년, 중학교, 고등학교,대학교까지 같은 반이 되었으면 좋겠어. 우리 지금처럼 앞으로 14년동안도 싸우지 말고 좋은 친구로 친하게 지내자. 난 10년, 20년 아니 평생동안 너처럼 좋은 친구가 있다는 것을 안잊을거야. 학교에선 4시간 정도밖에 우리가 못만나지만 나는 항상 너를 생각하고 있어. 만약 이사를 가더라도 잊지 않을게. 다음 여름방학땐 우리 수영장도 같이 다니자. 그리고 어른이 되면 지금보다 더 챙겨주고 아껴주는 친구가 되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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