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캠핑중>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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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은혜 | 등록일 | 17.11.27 | 조회수 | 167 |
대상 : 지은이 : null 출판사 : null <아빠는 캠핑중>읽고 처음에는 아빠가 세식구가 갈때보다 큰 배낭을 메고 혼자서 추운날 캠핑을 간다해서 뭐지? 라는 생각을 했다 일해야 하는 사림이 돈은 안벌고 어디가는지 궁금했다. 그리고 계속 읽어보니 "아빠는 실직중이다" 라는 글을 읽으니 아빠딸 채은이라는 아이는 슬퍼을 것 같았다 나는 왜 혼자 캠핑을 간다는 이유가 마음의 정리가 필요해서다 라는 생각을했다 "아빠는 자동차 색칠하는 일을 했다.세께로 자동차는 우리나라 자동차회사중 가장 큰 회사였다" 나는 큰 회사에서 잘려서 얼마나 기분이 안좋을까 라는 생각도 하고 안돼다는 생각도 했다. 그리고 계속 읽으니 아빠는 일이 생겨서 집에 않온지 사흘이 지나는데 그날 저녁 텔레비전에 아빠회사가 나왔다. 공장문을 다잠그고 회사에서 일하던 아저씨들이 빨간 머리띠를 하고 주차장 바닥에 무엇을 외치고 있어서 뭔상황인지 몰랐다 그래서 계속 읽으니 기자가 "네 지금 세계로 자동차 불법파업 현장에 나와 있어습니다. 세계로 회사원들은 부당해고를 했다며 공장을 점거하고 농성중입니다............"라고 나와서 가족들이 슬퍼했을것같았다 그리고 아빠가 돌아고 나서 멸칠뒤 아빠사 캠핑을 갔다. 나는 다시 왜 캠핑을 혼자가는지 궁금햇다 그리고 엄마는 도시락을 싸고 어디를 갔다. 그것도 매일 나는 텔레비전에서 아빠를 볼수있었다.아빠는 고압선 철탑 중간에 텐트를 치고 사유중이였다. 엄마가 도시락을 싸서 저녁마다 어디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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