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는 어떻게 생겨났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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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예지 | 등록일 | 16.12.15 | 조회수 | 169 |
대상 : 지은이 : null 출판사 : null 엤날엤날에 지금은 미국땅인 아메리카 대륙한 귀퉁이에 인디언들이 평화롭게 살고있었어. 그런데 어느날 이 마을에 곰 두마리보다 더 큰 거인이 나타났어. 그리고 거인이 대리고 온 아들도 머리가 큰 청년보다 더 컸어. 그 거인은 통나무로 집을 짔고 살았지. 인디언들이 창,화살로 가슴을 꽂아도 죽지 않았어. 그래서 재일 똑똑한 인디언이 거인 집으로 가서 가슴이 있는 곳을 알아내기로 했어. 그 인디언은 거인 집에 불을 끄고 죽은 척을 했다. 거인이 들어와서 장작을 구해오려고 칼을 놓고 나갔어. 그러자 그 인디언은 칼을 들고 아들이 잇는 곳 으로 가서 아들 목에 칼을 대고는 아빠의 가슴이 어디있는지 물었어. 아들은 왼쪽 발 뒤에 잇다고 했어. 거인이 들어오자 그 인디언은 왼쪽 발 뒤에를 칼로 찔렀어. 거인은 죽었지. 그리고 그 인디언은 죽은 거인을 놓고 불을 질러 없에 버렸어. 그리고 아들은 도망쳤지. 그런데 마음에 놓이지 않아서 뼈를 빻아 날렸어. 그 가루가 모기야. 지금도 사람에 피를 빨고다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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