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서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한 줄 감상문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마당을 나온 암탉
작성자 박수아 등록일 15.11.27 조회수 68

대상 :

지은이 : null

출판사 : null


이 책의 주인공인 잎싹은 양계장에 있는 암탉이었다. 잎싹은 한번이라도 알을 품고싶다는 꿈을 꾸었다더이상 알을 낳지 못하게되서 양께장을 나오게된 잎싹은 엄마가 없는 알을 품게되었다. 그알에서는 닭이 아닌 청둥오리가 나왔지만 잎싹은 청둥오리에게 초록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훌륭하게 키워낸다

이전글 굴개굴개청개구리
다음글 당나귀를 팔러가는 아버지와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