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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null

출판사 : null

어떤아이가 있는데 그아이는 아욱콩을 좋아했지만 친구들이 싫어해서 그아이는 아욱콩을 싫어할   수 밖에 없었다.

난 그 아이가 참 안타까웠다. 그아이는 아욱콩을 먹으면 안되기 때문이었다. 다음날 몸에 줄무늬와 다양한무늬가 생겼다. 불쌍했다. 다다음날아침 어떤 할머니께서 오셨다. 그 아이에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이다. 할머니는 아주 신기하게도 아욱콩을 꺼내셨고 그 아이한테 먹였다. 그순간 그 아이에 병이 치료되었다. 그 할머니는 정말 대단한것 같다. 그 아이에 병이 치료된후 그 아이는 친구들을 신경쓰지않고 언제 어디서든 아욱콩을 즐겨먹었다.

그 아이는 정말 행복한것 같아서 나도 기분이 좋았다. 다음에도 시간이 되면 또 읽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