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
지은이 : null
출판사 : null
나는 이책을 학교 도서실에서 빌려 보았다
책을 읽고 난 후 교실에서 공부하다가 틀리더라도 다시 힘내서 열심히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발표하다가 틀리더라도 기죽지 말고 열심히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다 보면 잘하게 될때도 있으니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