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

지은이 : null

출판사 : null

나는 11월5일 장령산을 갔다 왔다. 9시에 학교를 출발하여 장령산에 도착을 하였다.  동네마다 팀을 나눴는데 사랑, 나눔, 친구, 화합팀으로 나눴다.

친구먼저 가고 그다음 사랑, 나눔, 화합이런 순서 대로 등산을 시작 했다.

해설자 분들을 만나고 나서 각각 팀대로 나누어 젔다. 우리는 도꼬마리,  호랑거미, 가시 청미래 덩쿨 등등을 설명해 주셨다. 그다음 점심으로 삼겹살 을 먹고 미션을시작 했다. 첫번째 미션은 가위 바위 보에서 이긴 사람이 진 사람에게 스티커를 붙 치는것, 두번째는 거울로 자연 보는것 세번째는 손수건에다가

풀로 염색 하는 순으로 진행됬다. 재미 있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