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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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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령산을 가서
작성자 연채린 등록일 15.11.06 조회수 69

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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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학교에서 전교생이 장령상으로 체험학습을 갔다.

그것은 아이들의 학부모도 갈 수 있었다. 하지만 나의 부모님은 바브셔서 갈 수 없으셨다.

팀은 화합팀과, 친구팀,사랑팀,나눔팀이 있었다. 난사랑팀인데 거기엔느 나의 친구가 한명도 없었다.

산을 올라가고 올라가서 산을 설명해 주시는 분을 만났다. 그 분은 아주 친절하고 재미있었다.

올라가서 게임을 여러가지를 했다. 아주 재미가있었다. 이제 아쉬운 시간이다 그분과 헤어질 시간이 되었다.

그분은 은행잎으로 여우를 만드는 법을 해주셨고 도토리 팽이를 주셨다. 기분이 좋았다.

그 다음에는 삼겹살을 구어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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