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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령산 자연 생태 체험을 다녀와서
작성자	신정현	등록일	15.11.06	조회수	51
대상 : 지은이 : null 출판사 : null 나는 11월 5일에 장령산 자연 생태 체험을 다녀왔다. 요번엔 자연에 대해 알려주시고 식물의 이름이 뭔지 알려주시는 선생님도 오신대서 많이 기대가 됐다. 제일 처음에는 단풍나무의 씨앗을 보았다. 단풍나무의 씨앗을 날리면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멀리멀리 날아간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평소에 봐도 그냥 지나쳤던 식물의 이름을 알게 됐다. 낭아초였다. 이름이 특이하기도 하고 외우기 어려워서 외우려고 계속 노력하기도 했다. 그렇게 느티나무 낙엽을 밟고 치렵수,오리나무, 도꼬마리 등등 여러가지 식물들을 봤다. 그리고 도토리의 종류도 알 수 있게 되었고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나선 삼겹살도 먹고 나뭇잎을 주우며 걷고 나서 나뭇잎의 색을 이용하여 만드는 손수건도 만들었다. 장령산 자연생태 체험이 나에겐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다.

장령산 자연 생태 체험을 다녀와서

작성자

신정현

등록일

15.11.06

조회수

대상 :

지은이 : null

출판사 : null

나는 11월 5일에 장령산 자연 생태 체험을 다녀왔다. 요번엔 자연에 대해 알려주시고 식물의 이름이 뭔지 알려주시는 선생님도 오신대서 많이 기대가 됐다. 제일 처음에는 단풍나무의 씨앗을 보았다. 단풍나무의 씨앗을 날리면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멀리멀리 날아간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평소에 봐도 그냥 지나쳤던 식물의 이름을 알게 됐다. 낭아초였다. 이름이 특이하기도 하고 외우기 어려워서 외우려고 계속 노력하기도 했다. 그렇게 느티나무 낙엽을 밟고 치렵수,오리나무, 도꼬마리 등등 여러가지 식물들을 봤다. 그리고 도토리의 종류도 알 수 있게 되었고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나선 삼겹살도 먹고 나뭇잎을 주우며 걷고 나서 나뭇잎의 색을 이용하여 만드는 손수건도 만들었다. 장령산 자연생태 체험이 나에겐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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