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
지은이 : null
출판사 : null
나는 이 책을 읽고 심청이가 아버지의 눈을 뜨이게 하기 위해 자신을 바친 부분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심청이처럼 부모님을 위해 효도하는 어린이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