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심한 벌을 준 일금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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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현희 | 등록일 | 11.03.24 | 조회수 | 205 |
임금님 안녕하세요? 저는 이 이야기를 보게된 박현희 입니다. 임금님 정말 나쁘신것 같아요. 견우와 직녀의 눈물이 바다처럼 되게 만들으셨잖아요? 견우와 직녀의 입장을 생각 해 보세요. 만약 임금님이 결혼을 했는데 서로 갈라놓으면 슬프잖아요? 견우와 직녀도 그렇게 슬펐을 거예요. 견우와 직녀가 너무 불쌍해요. 임금님이 너무심한 벌을 내린 것 같아요. 그럼 잘 생각해 보세요! ~현희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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