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가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마당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지하의 아이,지상의 아이
작성자 김도경 등록일 20.12.30 조회수 128

 처음에는 지상이 검은바람으로만 가득찬 지상인 지하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검은바람으로만 가득찬곳이 지상인걸 알고 조금 놀랐었습니다.

 그리고 검은 바람때문에 모든 지상인들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상황이었던게 지금 코로나랑 비슷해보였습니다.

 다행히 마지막즈음에 지하인의 도움으로 지상에 파란바람이 불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전글 이사도라 문 학교에 가다
다음글 '지상의 아이 지하의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