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의 아이 지하의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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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소윤 | 등록일 | 20.12.30 | 조회수 | 105 |
황사, 미세먼지가 심해져 항상 마스크나 산소통을 구비하고 다니는 미래에서 깨끗한 공기를 마시고 사는 지하인 그리고 그 깨끗한 공기를 주는 해저인이 있다는게 흥미로웠다. 그리고 지상인들이 자신들을 괴물이라 칭하고 죽이려고까지 했지만 그래도 산소를 나눠준다는 점에서 감동받았다. 그 외로 지하인들의 끈끈한 우정과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멋졌고, 책에서나 지금이나 어서 마스크를 끼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날이 어서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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