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대상 : 3학년 1반 이지해

서영이가 아파서 학교를 못와서 지해가 청소 시간에 나를 열심히 도와주웠다. 

서현이도와 주었다. 하지만 지해가 더열심히 해준것같다.

나도 열심히 깨끗하게 했다. 이 층 수도 청소도 열심히 도와 주었다.

그 다음날 서영이가 왔다. 그런데 오늘은 수도 청소가 정말정말 빨리 끝났다.

왜냐하면 어제 정말 깨끗이 해서이다. "이층이라도 도와주자"라고 말했지만  이층

올라가는데 내려오고 있었다.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