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담임 선생님들께서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기념 식수했습니다.
이 사과나무가 잘 자라서 열매 맺기를 기원하는 것처럼, 국원고 3학년 학생들이 올해 대학 입시에서 좋은 결실을 맺기를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