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관람하려고 했던 호암미술관을 수많은 인파로 에버랜드 주변의 정체로 늦게 입장하여 아쉽게도 가지 못했다. 그러나 선생님이 가서 사진에 담아 올립니다.

* 이곳은 에버랜드나 캐리비안베이를 입장한 사람은 누구나 그 표를 보여주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가는 길은 에버랜드 앞에서 셔틀버스(10시 부터 1시간 간격)를 타고  가면 됩니다.

* 미술관 안에 전시된 작품은 촬영할 수 없으며, 주로 수묵채색화와 도자기가 대부분인 고미술전시관입니다.  아동들은  흥미가 별로일것 갔으나 어른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주변의 숲과 전통정원은 너무나 좋았습니다.

* 가족과 함께 다음에 여유를 가지고 편안한 마음으로 가보세요. 무료로 관람할 수가 있습니다.  

* 100여명의 청소년단체 대원들과의 모임과 이동은 정말 힘듭니다. 4시 30분까지 나오라고 했으나 5시가 넘어서 나온 대원들이 3명이나 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