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량산 정상정복을 못하여  남은 시간을 어떻게 할애해야 할지 고민했다.

원래 계획에 없던 경북산림과학박물관(잊혀져가는 산림사료의 영구적 보존과 학술연구를 통하여 산림문화를 창달하고  학습장으로 역할을 수행하고자 건립)을 견학하여  숲의 소중함을  더욱 실감하게 하여   21세기는 문화를 중심으로 자연과 환경이 Green 이 축을 이루는 문화부국시대를 열 것을 다짐했다.

* 매우 유익한 테마체험활동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