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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기 땡기 *-*
작성자 국원초 등록일 09.04.30 조회수 179
가로수에 어떤 강아지가 있었는데 이름이 댕기이었습니다.흰 댕기 이었기 때문이에요.그 강아지를 데리고 살앗는데 그 후 외할머니가 돌아가실 것 같자 댕기를 못살게 굴었습니다.그러자 할머니가 아이를 왜 강아지를 못살게 구냐고 혼내켰습니다.그 후 외할머니가 퇴원하시자 그 강아지를 매우 좋아하셔서 산책까지 데리고 나셨습니다. 그 후 외할머니가 할머니에게 할머니네 농장에세 친구들 많이 만나라고 시골로 댕기를 보냈어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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