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원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엄마 아빠가 없던 어느 날
작성자 국원초 등록일 09.04.30 조회수 139
토미는 믿이 입니다. 올해 학교에 들어간 일학년 남자아이입니다.
토미는 남동행 부츠와 여동생 아주 아주 어린 막내 동생인데 , 이름은 로테랍니다.
토미는 아주 많이 좋아하는 접시가 있었어요. 붕엉이가 여썻마리 그려져 있는 접시였지요
부츠에세도 물론 좋아하는 접시가 있었어요. 모양은 비슷하지만, 거기에는 여섯 마리의 부엉이 대신 여섯마리의 생쥐가 그려져 있었어요.
그런데 그릇을 깨뜨리고 말아 답니다. 그래서 아빠는 부츠것이랑 토미것을 사오셨다
그래서 기분이 좋아진 토미는 자기가 엄마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 주고 싶었습니다.그래서 밥을 다 먹고 난 뒤에 식탁 정리아는 일을 도왔어요.그런데 그만 새로 사 붕엉이 그림 접시를 손에서 놓치는 바람에 접시는 다시 산산조가이 나고 말았답니다.
그리고 어느날 엄마는 케이크 굽는 새로운 방법을 알아오겠다고 했지요 또 아빠는 신문을 읽을려다가 아빠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아빠도 갔습니다.
그래서 토미 , 부츠, 로테만 남았습니다.
토미는 '집안 정리와 로테를 잘 보면 다시 붕엉이 접시를 사 주겠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토미는 신이 났습니다.
'쓰레기통을 비우면 엄마가 좋아하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할려고 했는데 부츠가 방해했습니다. 그리고 로테도 울기 시작했습니다.
침대를 흔들어 주어고 울음을 그치지 않았답니다.
그래서 우유를 줄려고 해서 우윳병을 찾다가 딸기 잼이 떨어졌다. 그래서 온 사방으로 튀었다. 그래서 토미와 부추는 벽을 딱았다.
그리고 깨진 유리도 치웠다.
그런데 물이 세서 수거들을 갖이고 가서 닦았습니다. 그리고 수도꼭지를 꼭 잠갔습니다.
그때 아빠와 엄마가 왔습니다. 엄마랑 아빠는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토미가 잘 시간입니다 하지만 토미는 자지 않았답니다.
하지만 엄마, 아빠는 화해하고 토미에 그릇 부엉이가 7명 그려졌있는 것을 샀다.
그리고 토미는 이 때까지도그릇을 안 깼답니다.
이전글 '구름은 요술쟁이' 를 읽고[주인공에게 편지쓰기]
다음글 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