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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
작성자 국원초 등록일 09.04.30 조회수 124
견우와 직녀


견우와 직녀는 정말 사이가 좋은가보다.
견우와 직녀의 그치지 않는 사랑에 나는 감동 받았다.둘이 어찌나 사이가 좋으면 서로 만날 때 매우 기뻤을까? 내가 임금님이라면 견우와 직녀가 같이 만나 노는 것을 허락하겠다. 견우와 직녀는 매일매일 사랑하니까 나도 흐뭇해 진다. 견우와 직녀는 죽어서도 같이 사랑하게 될 것이다. 특히 사이좋게 노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러다가 헤어지면 서로 흐느끼고 슬퍼할 정도로 아끼고 사랑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견우와 직녀의 사랑은 정말 꺾을 수가 없다. 그토록 둘의 사랑은 정말 굳고 단단하다. 나도 견우와 직녀처럼 내 친구를 아끼고 사랑하고, 서로 같이 즐겁게 놀고, 단단한 우정과 사랑은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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