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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켈러
작성자 국원초 등록일 09.04.30 조회수 129
헬렌 켈러는1880년미국앨라배마 주에서 태어났다
두돌이 되던해 열병이나 눈과 귀가 멀게되어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게되였다
그런데 그병을 치료기 위하기위해 헬렌켈러는 설리번 선생님과 단둘의 동거를 시작하였다
단어가있으면 손에 그 글씨를 써주고 그물건을 만져보게하고
그리고 몇년후 드디어 그리운 가족을 만나게 된다
보지 못했던 헬렌켈러는 다른 사람의 도움없이 길을 보고 또박또박  걷고
말하지 못했던 헬렌켈러는 부모님을 보고 "엄마 아빠" 라고 말을 하고
듣지 못했던 헬렌켈러는 엄마께서 "잘 지냈니?" 라고 뭇자 "네.잘지냈어요" 라고 엄마 말씀을 듣고
대답하였다. 이와 같이 나도 내인생의 불가능이 없이 열심히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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