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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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국원초 | 등록일 | 09.04.30 | 조회수 | 138 |
이순신을 읽게 된 동기는 이순신장군을 닮아가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순신장군의 이야기로 쏙쏙쏙~파고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순신장군은 1545년4월28일에 태어났다 지금으로 한다면 서울 중구 인현동에서 태었났다 건천동은바로앞에 남산이 있는데 위치로는 그곳에는 가난한 사람만 옹기종기 모여 살았다고 한다. 그러므로 이순신장군은 가난했다고 한다.이순신어머니는가난에 쪼들었지만 아이들을 가르치는데에는 게을르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므로 지금의 이순신이 나타 났다고 합니다. 어머니 아버지에 위하여 씩씩하고 용맹한 소녀가 됬다고 한다. 또한 이순신 장군은 장군이다보니 어릴적에 전쟁 놀이를 좋아했다 !! 친구들을 묻지를 많큼 용감했다고 한다. 힘도 장군감이라고 했다고 한다. 이리하여 이순신장군은 20년추에 진짜전쟁에 참여했다고 한다. 자신이 직접만든 거북선을 타면서 적군을 맞섰다.하지만 적군의 화살에 맞어 어쩔수 없는 상황이 일어났다고 한다. 하지만 적군에 화살에 맞었으면서도 불가하여 자기 군사들에게는"나의죽음을 적에게 알리지마라!!" 라고 했다고 한다.그러므로 승리를 거두었지만 결국 이순신장군은 죽음을 맞게됬다고 한다. 이이야기로 느낌점은 이순신장군처럼 앞으로도 용감해지겠고, 우리나라의 한인물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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