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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숙제2(시아버지 길들이기)
작성자 국원초 등록일 09.04.30 조회수 131
시아버지 길들이기를 읽고-

난 이 책을 읽고 나서 한 가난한 선비가 있었는 데 선비한테는 시집을 가야하는 딸이 정말 지혜롭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내용은 선비의 딸이 예절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시아버지한테 시집을 가는 데 시아버지가 예의 때문에 여러번 고생을 한다.시아버지는 제사 때 하인들을 잔소리를 하자 며느리가 꾀를 내어서 시아버지를 꼼짝 못하게 만들자 시아버지는 잘못했다고 사정사정 빈다.그런데 추수를 할 때도  시아버지가 하인들에게 처음 말리는 곡식은 제사때 쓸것이니 멍석에다가 말리지 말라고 했다. 그러자 며느리가 베보자기가  하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시아버지는 베보자기를 가져다 주었다. 며느리가 쌀을 담고서 시아버지께 쌀을 말리라고 말했다. 시아버지는 왜 내가 말려야 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며느리가 제사때 쓸것은 남이 하면 안되니 시아버지께서 하셔야 한다고 했다.시아버지는 곡식을 말리다 보니 힘이 들었다.
그래서 며느리에게 얼마나 말려야 하냐고 물어 보았다. 며느리는 열두 보자기는 말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시아버지는 그냥 멍석에다가 말리라고 하셨다. 시아버지는 앞으로 너무 예의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그리고 행복하게 살았다.
시아버지는 너무 예의를 소중화게 여겼다가 고생을 했다.이 책이 우리에게 알려주려고 하는 것은 너무 예의를 너무 과도하게 여기지 말고 적당이 여기라고 할려는 것 같다.
난 앞으로도 책을 많이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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