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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버스를 타다.
작성자 국원초 등록일 09.04.30 조회수 142
얼마 전에 미국 대통령에 오바마가 당선 됐다.그는 바로 흑인 이었다. 미국 대통령이 흑인이 될 줄은 몰랐다.왜냐 하면 백인은 흑인을 무시하기 때이다.미국에는 흑인 노예 저도가 있었는데 1865년에 링컨 대통령이 노예제도를 금지 시켰다. 내가 오바마의 선거날에 미국에 가서 투표를 했다면 난 오바마를 뽑았을 것이다.요즘 읽은 이 이야기 이책의 주인공은 사라라는 주인공인데 원래 주인공은 흑인인 로사 팍스아줌마이다. 로사 팍스가 살던 시대는 버스의 뒤쪽은 흑인인, 앞쪽은 백인이타야 한다는 법이있었다. 사라는 인종 차별로 인해 흑인과백인이 앞뒤를 다르게 앉는게 궁금해졌다. 그래서사라는 기사 아저씨 엎에 가서 앉았는데 그것 때문에 경찰서로 끌려가고 말았다. 엄마는 사라 잘못은 없다고 말했다 난 궁금해진게 있었다.왜 앞에 백인이 앉고 흑인은 뒤에 앉는지 그게 궁금해서 선생님께 물어 보았는데......그게 법이라는 것이다. 갑자기 백인들이 짜증났다.내가 앞자리로 갔을 때 뒤로뒤로 나가라고 하면 난 조용히 뒤로 갈 것이다.그런데 사라는 꿋꿋이 버텨서 경찰에 끌려 갔다. 난 사라가 왜 꿋꿋히 버티게 되었는지 모른다 사라는 그날 이후 부터 승차거부운동을 실시 해서 흑인들은 모두 차를 타지 않고 사라 뒤를 걸어 다녔다. 버스 회사는 당황헤서 이 법을 없애 버렸다. 버스 회사가당황 할 정도라면 난 TV에 내보내 달라고 부탁했을것이다. 그 뒤 버스 기사 아저씨가 앞자리에 타라고 재촉을 핬다. 사라는 거절하고 그 자리라는 것을 밝혔다. 나라면 엄마와 같이 앉을 것이다. 나는 우리나라에 흑인이 오면 무시했는데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 평등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 다음부터는 흑인을 봐도 무시하지 않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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